PRESS

PRESS

press_01

독주회 여는 윤혜리·박지은씨

독주회 여는 윤혜리·박지은씨 요정의 날갯짓 같은 순결하고 가녀린 음색. 조명을 받으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늘씬한 자태. 플루트는 청중에게 환상을 자아내는 악기지만, 각종 뜬소문도 몰고 다닌다. ‘플루티스트는 입술이 남들보다 몇 배는 두꺼워야 한다’, ‘폐활량을 늘리려고 남몰래 수영과 마라톤을 한다’는 식이다. 목관 악기 중에서는 비교적 친숙하지만 여전히 미지의 영역에 있는 플루트, 과연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