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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부부 채재일ㆍ박지은 듀오 콘서트 개최

오는 24일 금호아트홀에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 플루티스트 박지은의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2013년부터 듀오 연주자로 입지를 굳건히 한 채재일과 박지은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적인 음악가 부부다. 이들은 서울시향 수석으로 재직하던 시절 만나 2013년 3월 결혼했다. 이번 연주는 지난 4월 박지은의 출산으로 인해 잠시 휴식 후 복귀하는 무대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재일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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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수석플루티스트의 품격

- 고전 쇼팽부터 현대작품까지 – 9일 금정문화회관서 연주 2005년 정명훈이 이끌던 서울시립교향악단에 발탁돼 10년째 수석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제의 플루티스트 박지은(사진)이 부산에서 첫 독주회를 연다.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박지은 플루트 독주회’를 앞둔 박 씨는 “기분 좋아지는 도시인 부산에서 독주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신난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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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음악가부부로 사는 법…채재일·박지은

 - 서울시향 수석연주자 시절 만난 – 클라리넷·플루트연주자 부부 – 득남 후 첫 듀오콘서트 열어 – “아들 얻고 음악적 갈망 더 커져” – 24일 금호아트홀서 ‘음악금실’ 과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다. 그냥 친한 동료였다. 음악얘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단다. 그러던 중 ‘이 사람과 결혼하겠구나’란 막연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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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객석 – 플루티스트 박지은·이영수·김동균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서울시향 수석 박지은의 행복한 만남 다른 사람의 연주를 듣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다리는 것.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를 하기 전까지는 몰랐던 것들이다. 하나의 사회로 비유되는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소리를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게 해줬다. 플루티스트 이영수•김동균은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2012 야마하 사진

플루트 ‘팔색조’ 매력 뽐낸 서울시향 수석 박지은

목관악기 플루트는 한국 전통악기 대금과 닮았다. 먼저 길다란 악기를 앞으로 쭉 내미는 대신 옆으로 맵시 있게 돌려 연주하는 점이 그렇다. 연주자의 입과 악기 사이에 ‘리드(reed)’라는 진동 장치가 없는 점도 같다. 그래서 플루트는 연주자가 불어넣은 숨결이 그대로 음악이 된다. 플루트가 ‘사람의 호흡과 가장 가까운 악기’로 불리는 이유다.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2012 야마하 사진

독주회서 플루트 매력 발산… “취미가 전공으로”

서울시향 플루트 수석 연주자 박지은 목관악기 플루트는 한국 전통악기 대금과 닮았다. 먼저, 길다란 악기를 앞으로 쭉 내미는 대신 옆으로 맵시 있게 돌려 연주하는 점이 그렇다. 연주자의 입과 악기 사이에 ‘리드(reed)’라는 진동 장치가 없는 점도 같다. 그래서 플루트는 연주자가 불어넣은 숨결이 그대로 음악이 된다. 플루트가 ‘사람의 호흡과 가장 가까운 악기’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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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SPO – 내 악기를 말하다

수십 명의 단원이 각기 다른 악기로 화음을 쌓아내면서 그 자체로 ‘가장 완벽한 하나의 악기’가 된 오케스트라. 그 이면에는 단원 개개인의 땀과 고충도 녹아있다. 오케스트라를 빛내는 서울시향 단원들 각각의 보물1호, ‘내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달에는 플루트 수석 박지은 씨가 플루트의 매력과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부수석 박지나 씨와 송연화, 장선화 단원은 플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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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 박지은 / 음악춘추 2012년 7월호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 박지은 끝없는 도전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 국내 교향악단 중에서 서울시향만큼 많은 연주 스케줄을 소화하는 오케스트라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서울시향 단원 중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개인 활동을 하는 연주자가 드물지만, 플루티스트 박지은은 솔로와 앙상블 등의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2009년 말 ‘야마하 플루트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다른 플루티스트들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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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나체로 올라가는 기분”…

박지은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가 오는 17일 여는 독주회는 호암아트홀의 ‘앱솔루트 플루트’ 시리즈 중 하나다. 그동안 오케스트라 활동 외에도 실내악,리사이틀을 꾸준히 펼쳐온 그는 이번 독주회에서 솔로 악기로서 플루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이번 독주회는 제 삶이 그대로 드러나는 연주회가 될 거예요. 어찌 보면 무대 위에 나체로 올라가는 것과 같죠.저도 궁금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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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기술자가 아닌 아티스트로…머리보다 마음 울리는 연주자 될 것

박지은 서울시향 수석 플루티스트 41대 1 뚫고 서울시향 수석 주자 오디션서 두 마디쯤 연주하자 정명훈 감독 놀라더니 파격적 주문 존재감 남다른 ‘멘토 정명훈’ ‘너 이렇게해’ 아닌 무언의 가르침, 유학 10년보다 시향서 더 성숙해져 진정한 플루티스트를 향해 예술 기술자가 아닌 아티스트로…머리보다 마음 울리는 연주자 될 것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아름답고 청신한[...]